[깐시온] Hijo de la luna - Mecano, 포레스텔라

Hijo de la luna - Mecano, 포레스텔라

Hijo de la luna (달의 아들) Mecano, 포레스텔라 Tonto el que no entienda. Cuenta una leyenda. Que una hembra gitana Conjuro a la luna Hasta el amanecer. Llorando pedia. Al llegar el dia Desposar un cale. 이해 못하면 바보. 전설 하나 얘기해줘요 한 집시 여인이 달에게 애원했죠 아침이 올때까지 울면서 빌었어요 아침이 오고 집시남자와 결혼하게 해달라고 ​ "Tendras a tu hombre, Piel morena, Desde el cielo Hablo la luna llena. "Pero a cambio quiero El hijo primero Que le engendres a el. Que quien su hijo inmola Para no estar sola, Poco le iba a querer. “넌 그 남자를 갖게 될 거야” 하늘에서부터 보름달이 말했다 하지만 먼저 난 니가 그의 아이를 낳아줬으면 해. 난 혼자 있기 싫으니 나에게 그 아일 줘, 그를 조금만 좋아할꺼야 ​ Luna quieres ser madre, Y no encuentras querer Que te haga mujer. Dime, luna de plata, Que pretendes hacer. Con un nino de piel. A-ha-ha, a-ha-ha, Hijo de la luna. 달아 넌 어머니가 되고 싶지 하지만 넌 사랑이 뭔지 모르지 여자가 되게 해달라고 빌렴 말해줘, 은빛 달님아 뭘 바라는 거니 인간 남자아이와 달의 아들 ​ De padre canela Nacio un nino Blanco como el lomo De un armino,xc Con los ojos grises En vez de aceituna Nino albino de luna. "¡Maldita su estampa! Este hijo es de un payo Y yo no me lo callo. 계피(갈색피부) 아버지로부터 남자 아이가 하나 태어났지 등처럼 하얀 흰색 담비와 같은 회색빛의 눈 올리브빛 대신에 달의 백변종 남자아이 저주받을 모습 이 아인 멍청한 사람의 아들 그리고 난 그의 입을 막지 않아 ​ Luna quieres ser madre, Y no encuentras querer Que te haga mujer. Dime, luna de plata, Que pretendes hacer. Con un nino de piel. A-ha-ha, a-ha-ha, Hijo de la luna. 달아 넌 어머니가 되고 싶지 하지만 넌 사랑이 뭔지 모르지 여자가 되게 해달라고 빌렴 말해줘, 은빛 달님아 뭘 바라는 거니 인간 남자아이와 달의 아들

 

Mecano

 

 

 

포레스텔라

 

 

 

Hijo de la luna(Son of the Moon)는 스페인 밴드 Mecano가 1986년에 발표한 노래다. 1980년대 Madrid Groove로 유럽과 남미를 석권하며 2500만장의 앨범을 판매한 스페인 밴드 Mecano  Mecano는 Jose Maria Cano와 Nacho Cano 형제, 그리고 여성 보컬 Ana Torroja 로 구성 Hijo De La Luna .....Child of the Moon 이 노래는 스페인 집시들의 달에 대한 전설을 노래말로 만든 곡으로, 원곡은 스페인 그룹 Mecano가 블렀지만 Sarah Brightman, 국내에서는 포레스텔라 등 여러 가수가 리메이크해 불렀다 이 노래의 내용은 오래된 전설을 말해준다고 한다. 주제는 신화 속 달의 여성 인물인 루나가 인간 아이를 갖게 되는 과정이다. José María Cano가 작곡한 이 노래는 다양한 음악가와 밴드에 의해 자신만의 버전으로 녹음되었다. 독일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표지 버전은 Loona 의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