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Baroque

[크로스오버] Bridge Over Troubled Water / 임태경

jubila 2024. 4. 8. 09:06

Bridge Over Troubled Water / 임태경











Bridge Over Troubled Water


임태경


[Verse 1]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 will dry them all
I'm on your side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그대가 지치고 초라하게 느껴져
그대의 눈물이 눈 속에서 고이면
제가 모두 닦아드리죠
 전 당신의 편이거든요
사는 게 힘들고 친구 하나도 없을 때
험한 물살 위의 다리처럼
제가 다리가 되어드릴게요
 
[Verse 2]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When evening falls so hard
I will comfort you
I'll take your part
When darkness comes
And pain is all ar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그대가 너무나도 지칠 때
그대가 정처 없이 길을 헤맬 때
견디기 힘든 저녁이 찾아오면
제가 당신을 위로하지요
그대의 편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어둠이 찾아오고 고통이 느껴질 때
 
[Verse 3]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Your time has come to shine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See how they shine
If you need a friend
I'm sailing right beh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은빛 소녀여 노를 저으세요
노를 저어 나아가세요
당신이 환하게 빛날 때가 찾아 왔어요
당신의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얼마나 환하게 빛나는지 보세요
혹시 그대가 친구가 필요하다면
제가 뒤에 있어요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해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이 ''음악관''을 공개한다.

임태경은 KBS 2TV ''낭녹의 발견(연출 윤정화)''에 출연해 공학도에서 음악가로 진로를 바꾼 이유와 음악으로 얻은 감동을 전하고 인생의 지침이 된다는 시를 읊는다.
수려한 외모와 탁월한 노래솜씨로 탄탄한 팬층을 형성한 임태경은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언제나 노래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개인사를 밝혔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전공을 바꿔 뒤늦게 음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는 "입대 전 신체검사를 받던 중 어린 시절 백혈병을 앓은 사실을 알게 됐고 당시 받은 충격을 음악의 도움으로 이겨냈다"고 했다.

"음악이 주는 감동 덕분에 병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던 것처럼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내 노래로 빛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임태경은 "장르를 따지지 않고 사람들과 호흡하며 듣는 이들이 ''좋다''는 느낌을 받으면 행복할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