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 Souvenirs (우리들의 추억 ) - Mireille Mathieu
Nos Souvenirs (우리들의 추억 ) Sung By Mireille Mathieu Nos souvenirs, toutes ces choses Qu'a tous les vents nous effeuillons Comme des petales de roses Ou des ailes de papillons, 우리들의 추억은, 모든 것들은 모든 바람에 우리가 꽃잎을 따듯이 떨쳐버리는 장미의 꽃잎들처럼 혹은 나비들의 날개들, Ont d'une joie evanouie Garde tout le parfum secret, Et c'est une chose inouie 정신을 잃을 정도의 즐거움으로 모든 비밀스런 향수를 간직했다, 그리고 그것은 굉장한 것이다 Comme le passe reparait. A de certains moments il semble Que le reve dure toujours 과거가 다시 나타나는 것이기에. 몇몇 순간들에 꿈은 언제나 지속되는 듯하다 Et que l'on soit encore ensemble Comme au temps des defunts amours; Pendant qu'a demi l'on sommeille,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함께 있는 듯하다 죽어버린 사랑들이 한창일 때처럼; 살짝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 Berce par la vague chanson D'une voix qui charme l'oreille, Sur les levres voltige un nom. 희미한 노래에 의해 진정되어 귀를 매혹시키는 목소리로, 입술위로 한 이름이 바람에 흩날린다. Et cette heure ou l'on se rappelle Son cœur follement depense, Est comme un frissonnement d'aile Qui s'en vient du joyeux passe 그리고 우리가 상기하는 이 시간은 어리석게 소모된 우리의 마음을, 날개의 떨림과 같다 떨림은 즐거운 과거에서 돌아온다.... |
미레일 마띠유는 1946년7월22일 아비뇽에서태어난 여성가수로, 13명의 형제 자매 중 맏딸로 태어났다. 15세 때 아비뇽의 샹송 콘테스트 에서 1위가 되었으며버클레이 레코드의 사장 에디 버클레이에게 스카웃 되어 1965년 12월 신인 콘테스트에 출연, 이듬해 66년 봄 데뷰 레코드"사 랑의 신조"가 대히트 하고 일약 스타가 되었다. 목소리도 창법도 에디뜨 삐아프 와 비슷하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스케일이 큰 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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