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And Beast (미녀와 야수) - Céline Dion & Peabo Bryson
Beauty and the Beast Céline Dion & Peabo Bryson [Verse 1: Céline Dion] Tale as old as time True as it can be Barely even friends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아주 오래 전 일이지요 그것은 사실일 수도 있지요 친구도 될 수 없는데 누가 먼저 마음을 주었을까요 자신도 모르게 말이에요 [Verse 2: Peabo Bryson & Together] Just a little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Both a little scared Neither one prepared Beauty and the Beast 아주 작은 변화였어요, 줄잡아 이야기 하자면 둘 다 조금은 두려워했어요 어느 쪽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어요 미녀와 야수 [Verse 3: Céline Dion & Peabo Bryson] Ever just the same Ever a surprise ever as before Ever just as sure as the sun will rise 언제나 그렇듯 예전처럼 갑작스러운 일이었어요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확실하게 아주 오래 전 일이지요 마치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아요 [Instrumental Break] [Verse 3: Céline Dion & Peabo Bryson & Together] Ever just the same Ever a surprise ever as before Ever just as sure as the sun will rise Oh, oh, oh 언제나 그렇듯 예전처럼 갑작스러운 일이었어요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확실하게 아주 오래 전 일이지요 마치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아요 [Verse 4: Céline Dion & Peabo Bryson & Together] Tale as old as time Tune as old as song Bittersweet and strange Finding you can change Learning you were wrong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요 아주 오래된 노래와 같은 인생의 쓴맛 단맛을 경험하고 당신이 변할 수도 있음을 발견하고 당신이 틀렸음을 배우고 [Verse 5: Peabo Bryson & Céline Dion & Together] Certain as the sun (Certain as the sun) Rising in the east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Beauty and the beast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Beauty and the beast 동녘에서 떠오르는 태양처럼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요 오래된 곡조의 노래와도 같은 미녀와 야수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요 오래된 곡조의 노래와도 같은 미녀와 야수 [Outro: Céline Dion & Peabo Bryson & Together] Oh, oh, whoa Ooh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
1991년작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실사화 버젼인 엠마왓슨 주연의 2017 "미녀와 야수" 18세기 중반 유럽 전역에 떠돌던 전래 동화를 기반으로 하여 프랑스 작가 쟌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이 이를 요약하여 출판된 책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1991년 제작당시 대형가수를 섭외하고 싶었지만 이미 애니메이션에 많은 제작비를 쏟아부은 탓에 너무 유명한 가수를 섭외할수가 없었다. 당시 무명이었지만 유럽을 중심으로 빼어난 가창력의 신인 가수를 섭외하였다. 그게 바로 너무나 유명한 셀린디온 이었다. 그당시에 너무 무명이라 디즈니에서 탐탁지 않게 생각을 했었고 그결과 유명한가수 피보 브라이슨과 듀엣곡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곡은 원래 듀엣곡으로 만들어진것은 아니 었다. 셀린디온,피보 브라이슨 이 부른 주제곡Beauty and the Beast는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4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두곳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
'음악의 산책 > Nashvil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요] 머나먼 고향 - 나훈아 (0) | 2024.05.25 |
---|---|
[칸소네] Al Di La / Emilio Pericoli (0) | 2024.05.24 |
[가요] 고향초 - 홍민 (0) | 2024.05.24 |
[올드팝]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 길손) - Andy Williams (0) | 2024.05.23 |
[가요] 꼬마 인형 - 최진희 (0) | 202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