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ere Always on My Mind - Sissel Kyrkjebø
You Were Always on My Mind Sissel Kyrkjebø Maybe I didn't treat you, Quite as good as I should have Maybe I didn't love you, Quite as often as I should have Little things, I should have said and done, I just never took the time 어쩌면 나 당신에게 잘 대해 주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내가 해야 할 만큼 어쩌면 나 당신을 자주 사랑하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작은 부분에까지 말하고 행동 했어야 했는데 신경 쓸 시간을 가지지 못했어요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Maybe I didn't hold you, All those lonely lonely times And I guess I never told you, I'm so happy that your mine If I made you feel second best, Well I'm sorry I was blind 어쩌면 나 그 외롭고 외로운 날에 당신을 감싸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당신이 내사랑이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결코 말한 적도 없어요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요 잘 안 보였나봐요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Tell, Tell me, Tell me That your sweet love hasn't died Give to me, give me one more chance To keep you satisfied, satisfied 내게 말해줘요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내게 주어요 한 번의 기회를 더 당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회를 Little things I should have said and done, I just never took the time You were always on my mind, yeah You were always on my mind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요 잘 안 보였나봐요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
시셀(sissel)은 1969년 노르웨이 출생, 노르웨이 전통 민요 음악, 팝, 가스펠, 뮤지컬, 뉴에이지 등 복합적인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다. 노르웨이어로 "교회의 언덕"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자연스럽게 티없이 맑은 매료시킬 만한 깨끗한 목소리는 9살 때부터 교회의 성가대에서 노래하던 그녀는 10살때 탤런트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11살에는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17살 때 첫앨범 Sissel(1986)을 발표, 1988년에는 뮤지컬 "The Sound Of Music"의 마리아 본 트랩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하여 극찬을 받은 그녀는 세 번째 앨범 Soria Moria(1989)를 발표해 또 한번 의 놀라운 찬사를 받았다. 그녀는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오프닝 무대에서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와 함께 올림픽 공식 주제가 "La Ilden Lyse"를 불러 전 세계에 그녀의 모습과 목소리를 전달했다. 영화 '타이타닉' 배경음악에서 청아한 허밍 목소리가 바로 그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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