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Aranjuez Con Tu Amor - Dulce Pontes ( 아랑후에즈 내 사랑 )
(adapted from Concerto De Aranjuez
by Joaquin Rodrigo)
2. Adagio
Joaquin Rodrigo
Lyrics to En Aranjuez Con Mi Amor
Aranjuez, un lugar de ensuenos y de amor,
donde un rumor de fuentes de cristal
en el jardin parece hablar
en voz baja a las rosas
아랑후에즈, 꿈과 사랑의 장소
정원에서 놀고 있는
크리스털 분수가
장미에게 작은 소리로 속삭이는 곳
aranjuez, hoy las hojas secas sin color
que barre el viento
son recuerdos del romance
que una vez juntos empezamos tu y yo
y sin razon olvidamos
아랑후에즈, 바싹 마른 색바랜 잎사귀들이
이제 바람에 휩쓸려 나가고
그대와 내가 한 때 시작한 로망스는
아무런 이유없이 기억속으로 잊혀졌네
Quiza ese amor escondido este
en un atardecer
en la brisa o en la flor
esperando tu regreso
아마도 그 사랑은 여명의 그늘에서
산들바람이나 혹은 꽃 속에서
그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숨어 있나보다
Aranjuez, hoy las hojas secas sin color, etc
Aranjuez, amor
tu y yo
지금은 색바랜 마른잎이 뒹구는 아랑후에즈...
아랑후에즈여...
그대와
나의 사랑이여....
둘체 폰테스(Dulce Pontes)는 1969년 포르투갈 생으로 포르투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다.
파두(포르투갈의 전통적 가요)의 전설인 아멜리아 로드리게스의
친 딸로써 그녀의 영혼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차세대 파두 주자로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지혜롭게 탐구해 낼 줄 아는 가수다.
1991년 포르투갈 송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녀의 데뷔 앨범인 LUSITANA가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데뷔 앨범에 수록되어 있던 Cancao Do Mar(바다의 노래)가 특히 많이 알려진 곡이다.
특히 바다의 노래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sarah brightman - harem 의 원곡이기도 하다
그녀는 호세 카레라스, 안드레아 보첼리, 세사리아 에보라,
카에타노 벨로수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협연하는 등
명실상부한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여가수다.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그녀의 보컬은 흡사 세상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응축해 놓은 듯 가슴 절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