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유수...남인수
낙화유수(落花流水)
한국 최초의 대중가요
윤심덕의 사(死)의 찬미를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가요로 알고 있으나,
실은 낙화유수(落花流水)가 시작입니다.
1929년, 김서정(金曙汀, 본명:김영환)님이 작곡했고,
이정숙이 처음 불렀습니다. 작곡가 김영환님은
영화해설자 변사로 이 노래는 1928년에 상연된 무성영화,
낙화유수의 주제곡이되기도 해서,
여기서 곡명이 유래합니다.낙화유수노래역사....
1929년 한국 최초의 대중가요 김서정(김영환 본명)
활동사진 변사였던 무성영화 낙화유수(1928년) 주제곡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갔네
봄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꽃다운 이 강산에 봄맞이 가세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오면은 가는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곱게 피건만 시들은 내 청춘은 언제 또 피나


낙화유수(落花流水) / 남인수 조명암 작사,박남포 개사,이봉룡 작곡,남인수 노래 1.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서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많은 인생살이 꿈 같이 갔네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2.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봄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꽃다운 이강산에 봄맞이 가세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 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3.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오면은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곱게 피건만 시들은 내청춘은 언제 또 피나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 강산 봄소식을 편지로 쓰자)
남인수 님은 18 세의 나이에 데뷔,
44 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취입한 노래가
천 여 곡이 넘고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다는
불멸의 명가수 남인수.
사람들이 참 좋아하여 자주 찾아 듣는 남인수의
노래 가운데 듣기 힘든 노래 중의 한 곡이 바로
'낙화유수'입니다.
남인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음악의 산책 > Nashvil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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