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ie d'amour chantait le cœur d'Emmanuelle
Qui bat cœur a corps perdu
Melodie d'amour chantait le corps d'Emmanuelle
Qui vit corps a cœur decu
사랑의 선율이 엠마누엘의 마음을 노래했어요.
허망한 육체를 간직한 마음을 누가 뛰게 하나요.
사랑의 선율이 엠마누엘의 마음을 노래했어요.
실망스런 마음을 간직한 육체를 누가 알고 있나요.
Tu es encore Presque une enfant
Tu n'as connu Qu'un seul amant
Mais a vingt ans
Pour rester sage L'amour etant
Trop long voyage
그대는 변함이 없어요.거의 어린아이처럼
단 한사람의 연인만을 그대는 알았어요.
하지만 청춘 시절 정숙한 채로 남기 위한 그 사랑은
너무도 오랜 여정을 겪어야 했답니다.
Melodie d'amour chantait le cœur d'Emmanuelle
Qui bat cœur a corps perdu
Melodie d'amour chantait le corps d'Emmanuelle
Qui vit corps a cœur decu
사랑의 선율이 엠마누엘의 마음을 노래했어요.
허망한 육체를 간직한 마음을 누가 뛰게 하나요.
사랑의 선율이 엠마누엘의 마음을 노래했어요.
실망스런 마음을 간직한 육체를 누가 알고 있나요.
L'amour a cœur Tu l'as reve
L'amour a corps Tu l'as trouve
Tu es en somme Devant les hommes
Comme un soupir
Sur leur desir
마음을 간직한 사랑을 그대는 꿈꾸었지만
육체만의 사랑을 그대는 찾았어요.
결국 그대는 남자들에 대해
마치 탄식과도 같이 존재해요.
그들의 욕망을 향해
Tu es si belle
Emmanuelle
Cherche le cœur Trouve les pleurs
Cherche toujours Cherche plus loin
Viendra l'amour Sur ton chemin
그대는 너무도 아름다워요.
엠마누엘
마음의 사랑을 원했지만 찾은건 눈물의 사랑..
언제나 찾아보세요. 더 먼 곳에서..
그럼 사랑이 찾아올 거에요.
그대의 인생을 향해
Melodie d'amour chantait le cœur d'Emmanuelle
Qui bat cœur a corps perdu
Melodie d'amour chantait le corps d'Emmanuelle
Qui vit corps a cœur decu
사랑의 선율이 엠마누엘의 마음을 노래했어요.
허망한 육체를 간직한 마음을 누가 뛰게 하나요.
사랑의 선율이 엠마누엘의 마음을 노래했어요.
실망스런 마음을 간직한 육체를 누가 알고 있나요
Emmanuelle
Emmanuelle 은 1957년 발표되어 프랑스에서 화제가 되었던
복면작가 엠마누엘 아르상(Emmanuelle Arsan)의
원작을 영화화한 로망 포르노 계열의 작품으로,
이 분야에선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외교관 남편이 있는 태국에서
성적 유희를 경험하는 한 여성의 경험담을
관능적인 스타 실비아 크리스텔을
화려한 영상으로 엮은 주스트 쟈칸 감독의
로맨틱 포르노물로서 상연시 여성 관객이
압도적으로 많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예술이냐 포르노냐는 논쟁으로 국내 수입업자와
관계 기관과의 실랑이가 벌어져 몇 년 후에야
겨우 개봉된 문제 영화다.
당시 23세의 나이에 주연을 맡은 실비아 크리스텔은
네덜란드 모델 출신의 신인 배우로,
이 영화의 빅히트와 함께
세계 제일의 섹스 심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