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파도 속의 하모니
12. 해적선 출항 카운트다운
Harmony in the rough waves 거친파도 속의 하모니 Table of Contents 1. 마른하늘의 날벼락 1 2. 이상한 인연들 7 3. 해적 팀의 출범 9 4. 수수께끼의 사내 14 5. 앵두 같은 여인 16 6. 놀라운 앵두의 반칙 21 7. 이뻐지는 앵두 27 8. 또 다른 삶의 방정식 34 9. 해적선의 1단계 건조 38 10. 해적선의 2단계 건조 43 11. 해적선의 3단계 건조 45 12. 해적선 출항 카운트다운 47 13. 최고의 작별 잔치 60 14. 힘차게 출범하는 해적선 68 15. 천만분의 일의 기적 77 16. 순항하고 있는 해적선 80 17. 천국에서 88 18. 행복의 나라로 109 |
12. 해적선 출항 카운트 다운 이렇게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마치자, 다시 한 번, 박수가 터져 나오고,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와~ 대단해요” “정말 말이 나오지 않네요.” “이 멋진 일들을 우리가 한다니 꿈만 같아요.” 그러자, 유성이 “지금까지 얘기 한 것은 하나의 추상적인 구상에 지나지 않아요. 이, 추상적인 것을 성공시키려면 우리 모두의 지혜와 인내심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어때요, 우리 한 번 도전해 볼까요?” 하고 말하니, 모두 큰소리로, “네!~~~~~~~” 하고 대답들을 한다. 그러자, 유성이 다시, “이제 잠시 후 마지막 설명을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남효주에게, “주인장, 저 커피 한잔 부탁드려도 될까요? 라고 하니, “으이그, 주인장이 뭐예요! 이젠, 또 막걸리 집이 됐네!” 라고 웃으며 말하니, 또 실내에 폭소가 터진다. 그리고 남효주씨가 같이 온 여성 몇 명과 함께 모두에게 커피를 한잔씩 돌린다. 모두 커피를 마시며, 옆 사람들과 즐겁게들 대화를 나누는 모습들이 앞으로 전개 될 이 프로젝트들이 모두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주고 있었다. 전면 단상 앞, 의자에 혼자 앉아 있는 신유성은 지그시 눈을 감고 무언가 생각하고 있다가 일어나더니, 신유성이, “자~~ 여러분, 이제 마지막 얘기를 시작 할게요” 일행은 모두 하던 대화들을 멈추고 단상의 신유성을 응시한다, “자, 이제 우리들이 나아가야 할 기본적인 것은 다 말씀드렸습니다. 이제는 실질적인 업무의 준비를 위한 제 의견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단계는, 우리 “해적” 모두가 발표를 하셔야 하는 것이기에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바로 바로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말씀드린 세 가지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집 주소, 이름,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필요 없는 홈쇼핑을 위한, “무인수납장치 프로젝트”의 경우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가장 쉬운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구조물에, 전기, 인터넷 등이 들어가고 때로는 시설물이기에 정부의 인허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조물의 디자인 및 설계를 마친 후 정부와의 협조가 필요하며, 만약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각 아파트나 기타 공동주택의 개별적인, 신청에 의하여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만일 이 장치가 설치되면 그 아파트 주민은 인터넷 쇼핑을 할 경우, 아무런 개인 정보가 들어가지 않아도 되기에, 이는 아파트 가격에도 긍정적인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기에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하지만, 정부 입장에서도 이 시스템을 정책적으로 지원하여 준다면, 개인 정보의 유출이라는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 하면서, 무인수납장치의 제작으로, 수많은 제조업체를 현재의 불황에서 구할 수 있으며, 또한, 수많은 고용 창출 효과도 있고, 그리고 이 시스템이 대한민국에 자리를 잡으면 전 세계에 수출도 가능하여 국가 경제 차원에서도 정부에서는 무시하지 못할 프로젝트라고 생각 합니다. 이러한, 무인수납장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최초에, 구조물의 디자인을 위한 디자이너, 시설의 설계를 위한 기기와 IT분야의 엔지니어가 필요하며 기획과 관리의 전문가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워레디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는, 초기 백 명 이상의 플렛폼과 우리생활 모든 분야의 카테고리 별로 대분류, 소분류를 위한 S/W 개발 등 관련 전문 설계사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1년 이상의 기간을 거쳐야 개발이 가능 할 수 있으며, 개발 완료 후에는, 정보제공자인 각 기업, 단체 등의 접수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분야의 전문 인원, 수 백 명의 인재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이때, 소경환이, 손을 들고 질문을 한다. “헌데, 팀장님, 파워레디의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러자 신유성이 “그래요, 좋은 질문입니다.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수익구조입니다 요즘의 모든 플렛폼 사업들은 물품의 판매도 있지만 거의 광고에 의존하는 인터넷 사업자도 많이 있습니다. 앞에서도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우리가 추진하려는 파워레디는, 그 흔한 SNS도 없고 광고도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매체보다 실질적인 광고수익이 가장 많을 것입니다. 이해하시기 힘든 얘기지만 사실이 그렀습니다. 현대의 모든 기업은 모두가 미디어와 포털사이트 등을 이용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광고료를 주면서 광고는 하지만 실상 그 효과는 미미합니다. 이젠, 인터넷 이용자들도 광고를 보면 그것도 공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파워레디는, 개개인의 관심 있는 카테고리를 선정해 놓으면 이용자의 관심 분야의 카테고리의 사업자가 보내는 정보 만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러기에, 사업자에게는 해당회사의 직접적인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 이용자가 해당 정보를 확인한 순간 일정수수료가 자동으로 해당기업에 청구됩니다. 이에, 우리 파워레디 앱은 우리가 보급을 하지 않아도 전국의 모든 사업자, 공공기관, 기타 모든 곳에서 자신들의 매출과 홍보를 위하여 자신들이 보급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파워레디의 수익구조입니다.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은 대략적인 그림일 뿐입니다. 어때요, 소경환씨 이해가 가시나요. 그러자, 소경환은, “팀장님,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프로젝트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러자, 장내에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신유성이 다시 말을 이어갔다. “아까의 설명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우리가 모든 개발을 끝낸, 이후는 전 세계를 향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여야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두 번째, 세 번째 프로젝트는 수많은 인원과 자금을 필요로 하기에. 정부의 지원자금도 생각은 하고 있지만, 일단은. 우리 “해적”들의 힘으로 추진하는 것을 전재로 기본계획을 세우게 되었는데, 그러기에 최초의 “우리동네” 프로젝트는 전체 사업을 추진하는데 매우 중요 합니다. 지난번, 제가 “우리동네” 프로젝트는 1개월 만에 끝내겠다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끝내겠다는 말은 곧, 최초의 수익을 1개월 만에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이제 2주일이 지났습니다. 지금부터 2주일 간 마케팅을 시작 할 모든 준비를 끝내야 합니다. 그 준비는, 사무실, 집기, 전화의 기본 적인 준비와, “우리동네” 도메인 과 데모용 홈페이지, 팜프렛, 기타 홍보물, 등 그리고 최초의 영업 계획, 이 모든 것을 다음 주 금요일까지는 완벽하게 마무리 하여야 합니다. 이에, 서로 약속을 하여 비록, 내일은 일요일 이지만, 이곳에 나와서, 김성우와 이정근이 기본준비를, 윤원식과 소경환이 그리고 내일 처음으로 나올 박상철이 도메인과 홍보용 홈페이지와 앱 작업을 책임져 주시고, 나머지 팜플렛, 기타 홍보물은 우리 아가씨들 팀에서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이 모든 것을 이번 주 금요일까지 끝내야 다음 주부터 마케팅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번째, 세 번째 프로젝트 중 본인이 참여 하고 싶으신 프로젝트를 정하셔서 신청하여 주시고 아울러 희망하시는 업무 분야도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오늘, 각 프로젝트 별 팀이 구성되고, 팀장이 결정되면, 곧바로 일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최초 작업을 위한 기본적인 틀은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만약, 제 설명이 모자라거나, 부족 한 것은, 새로 구성 된, 각 팀에서 보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제 의견과 도움은 없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것이 저의 전부이고 또 여기까지 입니다. 그 다음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이제, 다음 주 중에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우리동네” 최초의 마케팅에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동네” 최초의 마케팅 지역은, 우리 남효주씨가 만들어 주신 XX시장을 끼고 있는 YY동입니다. 이제 최초 마케팅 세부계획은 시간이 없으니 제가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있으신 분들은 이제 자유롭게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하며, 신유성은 설명을 마무리 하였다.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또, 박수를 치면서 “수고 하셨습니다,” 하면서 신유성에게 격려를 보냈다. 신유성은 이제 단상에서 내려와, 테이블 의자에 앉았다. 모두들 활기와 기대가 넘치고 프로젝트에 대한 내일에 밝은 모습들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남효주와 여자 일행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업무에 대하여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또한, 대기업에 다니는 성지하도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해적팀에 합류하기로 하자. 모두 대단한 결정을 했다고 박수를 쳐준다. 신유성은 남자 팀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YY동에 사무실은 작아도 되지만 배달 차량은 쉽게 주차 할 수 있는 곳으로 정하라” 하고, 봉투를 하나 꺼내서 몰래 김성우에게 쥐어 주면서, 작은 목소리로,, 사무실은 동네 건물이니 임대료는 별로 비싸지 않을 것이라 하면서, 임대보증금, 집기, 기타 비용으로 사용하라고 하였다. 그러자 김성우가, “팀장님 지금 어려우신데, 어떻게 이걸,,,,,” 하면서, “저희가 조금씩 모으면 되는데,” 하며 난처한 표정을 지으니, 신유성이 웃으며, “으이그, 의리도 있네,, 말이라도 고맙다” 하면서 김성우의 손을 잡아준다. 그리고, 신유성은, 남자 팀 모두에게, “내일 내가 박상철을 나오게 할 것이다. 이전에 나하고의 관계는 모두 잊어버리고, 계속 예전처럼 친근하게 대하여 주었으면 좋겠네, 지금, 우리에게는, “우리동네” 데모용 앱이나, 데모용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그 능력은, 전국적으로도 상철이를 따라갈 사람들이 많지가 않다. 내가 도와준 자금은 그 친구의 능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 모두 반갑게 맞아들 주시게,“ 라고 말하자, 모두들, “알겠습니다. 팀장님, 하면서 좋아들 했다. 그리고는, 남효주팀의 자리에 가서, 농담도 하면서 즐겁게들 이야기를 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오늘의 미팅은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다음날, 비록 일요일이지만, 남녀 팀 거의 모두가 나왔다. 그리고 조금 늦게, 신유성과 박상철이 커피숍 안으로 들어왔다. 그러자, 예전, 함께 했던 직원들이 모두 박상철에게 와서 악수를 하면서 반갑다고 들하고, 여자팀들도 처음 보는 박상철에게 모두 반갑다고 인사를 한다. 이제 최초의 “우리동네”의 마케팅을 위한, 모임이 시작 되었다. 먼저, 남효주가 입을 열었다. “우리동네는 먼저, 가맹점 신청과 주민들의 이용자 접수가 동시에 이루어 져야 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맹점 신청을 위해서는 가맹점에 무언가 보여 줄 것이 꼭 필요하므로, “우리동네” 앱을 완성 하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니 데모용 앱을 만들어 업소에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여 신청을 받아야 될 것 같아요. 그때, “우리동네”의 간단한 팜플렛이 있으면 더욱 효과가 클 거 같아요.“ 그리고, 가입을 희망하는 가맹점에는 가입 시 가입비를 50만원으로 하며 가입을 한 업소는 앱에 업소 이름을 넣어주어 홍보를 하도록 하여주면, 많은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1개 센터 당 가입 가맹점 목표는 100개에서 150개 정도를 목표로 하면, 여기서 나오는 가입비로 1개 센터의 설립을 위한 사무실 보증금, 집기 컴퓨터 등 비품, 그리고 운송차량 등의 준비 자금으로 충분 할 것 같아요, 또, 최초의 “우리동네”를 이용하는 매출은 최초에 하루에 적어도 천만 원 이상은 되어야 그 수익으로 한 달에 50개 이상의 센터를 늘려 나갈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우리동네”센터가 적어도 50개 이상 되어야, 우리의 두 번째, 세 번째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남효주의 설명에 모든 사람들은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모두가 경탄 그 자체이자 또한 남효주의 계획대로 라면, 우리의 “해적선”은 목표를 향하여 순항할 것이라는 희망이 더욱 큰 기쁨을 주었다. 신유성도 속으로 “대단한 남효주!“ 하면서 탄복을 했다. 그러자, 유영화가 “그리고, 일을 하려면, 전에 신유성씨가 말한 것처럼, 신속이 생명 인거 같아요. 가맹점 모집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모집도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 모두가 동네 곳곳에서 이벤트 식 홍보를 하면 어떨까요?“ 그 말을 듣고, 신유성이, “이벤트 라면?” 하고 물으니, 유영화가, “예를 들면, 동네 제과점 앞에 테이블을 놓고 단팥방과 소보루가 1,000원씩 이라면, 이벤트 테이블에서는 100원씩 파는 거예요. 빵 하나가 단돈 100원이라면 지나가는 주민 누구나 사고 싶어 할 것 아니겠어요? 하지만 판매 숫자는 1인당 5개로 제한하며, 빵을 사시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우리동네” 고객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게 하는 거예요.“ 라고 말하자, 이정근이 “그럼 빵 값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나요?” 라고 하니, 유영화가 웃으며, “그것이 투자 아닌가요? 그러나 우리는 제빵 집을 가입시키고 그 가입비만큼 빵을 구매하는 거예요. 그리고 구매가격도, 소비자 가격이 1,000원이면 오늘 단팥빵과 소보루는 우리가 모두 구매 할 테니 얼마에 줄 수 있느냐? 흥정을 하여 구매 가격을 결정하여, 하루에 만드는 단팥빵과 소보루를 우리가 저렴한 가격으로 모두 매입하여, 이벤트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빵 가게 주인 입장에서는 우리에게 빵도 팔면서, 그곳에서 이벤트를 하면 동네에서의 그 업소의 광고 효과도 엄청 큰 거 아니겠어요? 그러자, 교통사고 전까지 백화점에서 근무했던, 김미영이, “와~언니도 대단해! 언니, 그러면 그 이벤트 하면서 센터에 근무할 직원과 주부 배달사원도 함께 모집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네,,,“ 하니, 남효주가, “와~~ 우리팀, Good!” 하며 박수를 친다. 신유성이 “우리 아가씨들, 진짜 대단들 하십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들입니다.“ 그리고 그 이벤트 데스크에 간단한 “우리동네” 홍보물과 고객신청안내, 그리고 직원모집 안내 홍보물을 부치면 아주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모두의 생각으로 “우리 동네”의 마케팅 전략은 점점 생명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또 한 테이블에서는, 오늘, 처음 온, 박상철의 주도 아래, “우리 동네” 데모용 앱과 홈페이지 기본 작업을 서로 의논 하면서 노트북으로 바로 작업을 하고 있고, 그 옆에 다른 테이블에서는, 가맹점 모집용과, 개인 고객 모집용 팜플렛 도안과 시안작업을 하고 있었다. 한편, 김성우와 유원식은 YY동네로 나가 사무실을 보러 다니고 있는 중이다. |
'거친파도 속의 하모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작소설] 14. 힘차게 출범하는 해적선 (1) | 2023.02.25 |
---|---|
[창작소설] 13. 최고의 작별 잔치 (0) | 2023.02.24 |
[창작소설] 11. 해적선의 3단계 건조 (0) | 2023.02.22 |
[창작소설] 10. 해적선의 2단계 건조 (0) | 2023.02.21 |
[창작소설] 9. 해적선의 1단계 건조 (0) | 202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