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칸소네] Tornero (나 돌아오리라) - Paul London

jubila 2023. 10. 11. 04:56

Tornero (나 돌아오리라) - Paul London










Tornero
(나 돌아오리라)

Paul London

 (Uhuhuh...)
Rivendo ancora il treno alontonarsi e tu
che sugue quella lacrima tornero
Come e possibile un ano senza te ?
Adesso scrive aspetami  il tempo passera
un ano non e un seculo tornero
como e dificile restare senza te
(Sei, sei la vita mia qual a nostalgia senza te
tornero, tornero)

(Uhuhuh...)
Da quando sei partido
de cominciato per me a solitudine en torno a me
ce il ricordo del giorni melhe del nostro amore
la rosa che me ai lasciato se ormai secata
ed io, io tengo un libro che non finisco mai de legere

(Ahahah...)
Ricominciami insieme ti voglio tanto bene
il tempo vola aspetami tornero
pensami sempre sai il tempo passera
(Sei, sei la vita mia)
Amore, amore mio
(Quanta nostalgia)
Un ano non e un seculo
(Senza te)
Tornero (Tornero)
Pensami sempre sai
(Tornero) tornero
(Ahahah...)


아주 젊었을때 난 스스로에게 말했어요,
내 인생은 내꺼라고
그리고 난 태양이 빛난 적이 없던 그곳을 떠나갑니다.

태양이 떠오르는걸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은 것임을 다시 알고 있을 때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내일을 향해 가는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가는거야,  자, 힘을 내
그리고 마침내 그 험한 여정이 끝났을때
나는 내 지친 머리를 쉬게할거야
이(머리)색깔의 세상은 내 것이 될꺼니까

태양이 지는걸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은 것임을
다시 알고 있을 때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내일을 향해 가는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가는거야,  자, 힘을 내
자유의 바람과 함께 떠돌며
폭풍처럼 살아가는거야 

그리고 우린 내일의 황금빛 바퀴를 타는거야
태양이 떠오르는걸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은 것임을
다시 알고 있을 때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내일을 향해 가는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가는거야, 












 

 




 

 










Tornero는 1974년 이태리 출신 남성 보컬인 '이 산토 캘리포니아(I Santo California)'가
'칸쪼네'의 뿌리를 지키고자 발표한 곡으로,, 
 유럽에서 크게 히트 했으며, 1977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모니카'가 불러 3위에 입상했던  곡이기도 하다.
 
Tornero는 돌아갈거라는 의미를 가지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