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올드팝] Conquest Of Paradise(더 아름다운 꿈을 향하여) - Dana Winner

jubila 2024. 1. 3. 01:14

Conquest Of Paradise(더 아름다운 꿈을 향하여) - Dana Winner











Conquest Of Paradise 
(더 아름다운 꿈을 향하여)


Dana Winner
There shines a light in the heart of man
That defies the dead of the night
A beam that glows within every soul
Like wings of hope taking flight
A sunny day, when a baby's born
The little things that we say
A special sparkle in someone's eye
Simple gifts, every day

Somewhere there's a paradise
Where everyone finds release
It's here on earth and between your eyes
A place we all find our peace

Come - open your heart
Reach for the stars
Believe your own power
Now, here in this place
Here on this earth This is the hour

It's just a place we call paradise
Each of us has his own
It has no name, no, it has no price
It's just a place we call home
A dream that reaches beyond the stars
The endless blue of the skies
Forever wondering who we are?
Forever questioning why?

Come - open your heart
Reach for the stars
Believe your own power
Now, here in this place
Here on this earth
This is the hour

There shines a light in the heart of man
That defies the dead of the night
A beam that glows within every soul
Like wings of hope taking flight
Like wings of hope taking flight
사나이 가슴에서 빛이 발하고 있구나
그것은 어둠을 없애려는 도전이다
모든 이들의 내면에서 부터 발하는 빛이다
그것은 비상하려는 날개와 같다.
햇볓 찬란한 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때
우리는 하찮은 것들이라 말한다
어느 누군가의 눈가에서 이글거리는 번쩍임
매일 얻어지는 간단한 선물들

어딘가엔 낙원이 있고
그곳엔 모든 이에게 해방이 있노라
이 지구상에 그리고 그대들의 눈속에 있지
우리 모두가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곳이로다

어서, 그대들의 가슴을 열어봐요
별들에게 손을 뻗어봐요
그대들의 힘을 믿어요
자, 바로 여기에 우리가 서있는 바로 여기
지금이 바로 그 시간입니다

우리가 낙원이라고 부르는 그곳이다
우리들 각자는 자기만의 낙원을 갖고 있다
이름도 없고, 돈이 들지도 않는다
바로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그곳이다
별 저넘어에 있는 꿈
하늘은 끝없이 파랗구나
우리는 누구인가 하는 영원한 질문
영원한 의문

어서, 그대들의 가슴을 열어봐요
별들에게 손을 뻗어봐요
그대들의 힘을 믿어요
자, 바로 여기에 우리가 서있는
바로 여기 지금이
바로 그 시간입니다

사나이 가슴에서 빛이 발하고 있구나
그것은 어둠을 없애려는 도전이다
모든 이들의 내면에서 부터 발하는 빛이다
그것은 비상하려는 날개와 같다.
그것은 비상하려는 날개와 같다.








 

 




 

 











원래 영국 출신의 영화 감독 리들리 스캇(Ridley Scott)이 1992년에 내놓은 영화 *Conquest of Paradise에 메인 테마로 쓰였던 곡으로, 그리스가 낳은 세계적인 전자음악 연주자 겸 작곡자 Vangelis가 작곡한곡 이다. 가사가 거의 없이 연주곡에 가까웠던 그곡에 '벨기에의 디바'로 불리는 (다나 위너)가 영어 가사를 붙여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