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송가 - 한명숙
사랑의송가 한명숙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임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사랑 안할 것을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사랑 안할 것을 |
한명숙은 1935년 12월 1일 생으로 이제 벌써 90대가 되었다.. 노란샤쓰 사나이는 한명숙의 최고 히트곡이다. 그 인기는 동남아에까지 펼쳐져 어찌보면 대한민국 최초의 Kpop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한명숙은 1953년에 데뷔하였다. 데뷔할 당시 나이는 19살이었다. 한명숙은 1953년 ~ 현재까지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명숙의 남편 이름은 이인성(육군 상사 예편)이었다. 그리고 한명숙의 고향은 일제 강점기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났다. 마지막으로 한명숙의 종교는 불교이고. 그리고 그녀는 자녀로 2남 1녀가 있는데 첫째 아들 이일권은 드러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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