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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쇼팽 / 왈츠 제3번

쇼팽 / 왈츠 제3번 Chopin Grande valse brillante' in A minor op.34 NO.2 쇼팽 / '화려한 대왈츠' 제3번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Valentina Lisitsa Piano 이곡의 작곡은 1831년이며 출판은 1838년에 하였으며 G.디브리 남작 부인에게 현정되엇다. ≪화려한 왈츠≫는 1838년 작곡. 작품 34로 묶여진 제1곡으로서 아름답고도 웅장한 왈츠가 전개되고 있다. 피아노 왈츠들 중에서도 최초로 출판되었던 이 곡은 가장 무도곡다운 화려함과 상쾌함으로 ≪화려한 대왈츠≫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간결하면서도 무도회의 기분을 잘 표현했으며 왈츠의 리듬과 선율이 명백하고 원활한 작품이다...

[칸소네] Le Colline Sono In Fiore (꽃피는 언덕에서 눈물짖고) - Gigliola Cinquetti

Le Colline Sono In Fiore (꽃피는 언덕에서 눈물짖고) - Gigliola Cinquetti Le Colline Sono In Fiore (꽃피는 언덕에서 눈물짖고) Gigliola Cinquetti Amore ritorna le colline sono in fiore E' già passato quasi un anno da quando sei partito. Ricordo quello che m' hai detto il giorno che tu m' hai lasciato: "Ti amo tanto, vorrei restare, scordarmi di partire. Ma non è giusto non son nessuno, per te diventerò qualcuno". Amore..

[올드팝]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The Way We Were Barbra Streisand Memories Light the corners of my mind Misty water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추억들, 내 가슴 속 빛깔 같은 지난날 우리의 수채화 같은 추억들... 우리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지난날 우리의 미소들이 떠오르네. Can it be that it was all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

[가요]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 박경희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 박경희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펴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박경희(1951.6 - 2004.8.9) 1974년 한국가요제에서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박경희...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도쿄 야마하 국제가요제 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