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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소네] In Un Fiore (꽃의 속삭임) - Wilma Goich

In Un Fiore (꽃의 속삭임) - Wilma Goich In un fiore (꽃의 속삭임) Wilma goich Se non corri tu potrei vedere le cose belle che stanno intorno a te Non sai che in un fiore c'e un mondo pieno d'amore non sai che negli occhi c'e amore per te Se non corri tu potrei trovare In mezzo ai sassi un mi'amante tutto per te Non sai che in un fiore c'e un mondo pieno d'amore non sai che negli occhi c'e amore per te Non..

[왈츠]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Johann Strauss II Tales From The Vienna Woods, Waltz Op. 325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Johann Strauss II (1825 - 1899 )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The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J.스트라우스의 왈츠곡(작품번호 325)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는 1868년 작곡되고, 같은 해 빈의 신세계무도장에서 초연되었다. 아름다운 푸른 다뉴브'와 함께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도 스트라우스의 향토애가 짙게 깔린 그의 대표작중 하나이다. 파리와 런던 여행을 마치고 빈에 머물러 있던 스트라우스는 빈의 봄 거리를 수놓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향에 몸을..

[가요] 무인도 - 정훈희

무인도 - 정훈희 무인도 정훈희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울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 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우~ 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가시나 쪼깐한 게 건방지게 노래 잘하네." 1967년 당시 최고의 작곡가이던 이봉조가 17살 정훈희의 노래를 듣고 처음 던진 말이다. 서울 남대문 인근 호텔의 나이트클럽. 여름방학을 맞아 부산에서 상경한 정훈희는 나이트클럽 악단장이던 작은 아버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하고 있었다. 그때 부른 노래가 줄리 런던의 '러브 레터(Love Letter)'. 당시는 20~30대 미8군 가수들만 팝송을 부를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