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동요, 반달 / 윤극영 '반 달' 윤극영 작사 /작곡 (1924년 발표)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새소리소년소녀합창단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선희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서울시 소년소녀합창단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일제시대인 1930년 유성기로 듣던 "반달" 노래 : 이정숙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980년대 중국 연변에서 불리던 동요 반달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등을 대표작으로 남긴 윤극영(尹克榮.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