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올드팝] The Young ones-'Cliff Richard

jubila 2024. 1. 23. 00:56

The Young ones - Cliff Richard










The Young ones

Cliff Richard


The young ones,
darling, we're the young ones 
젊은이여
우리는 젊다오
 
And the young ones
shouldn't be afraid to live and love
while the flame is strong
Cause we may not be the young ones very long 
젊음이란
젊음의 불꽃이 활활 타는 한은
삶도 사랑도 두려워해선 안되오
젊은시절은 길지 않기 때문이요
 
Tomorrow, why wait until tomorrow
Cause tomorrow sometimes never comes
So love me
There's song to be sung
And best time is to sing it
while we're young 
내일?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내일까지 왜 기다릴려고 하나요
그러니 지금 나를 사랑해주어요
우리 이제 노래 불러요
노래를 부르기에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우리가 젊었을 때예요
 
Once in every life time
comes a love like this
Oh, I need you, you need me
Oh, my darling, can't you see 
일생중 한번은
이런 사랑이 찾아 오죠
난 여러분이 필요하고 여러분도 내가 필요해요
오,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여러분들도 그걸 알 수 있겠죠?
 
The young dreams
should be dreams together
And the young hearts shouldn't be afraid
And some day when the years have flown
Darling, then we'll teach
the young ones of our own
젊음의 꿈은
다같이 함께 하는 꿈이어야 해요
젊음은 두려워하지 않는 가슴을 가져야 하오
많은 세월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그땐 우리가 우리의 젊은 후세들을
가르치게 될거예요
 
Once in every life time
comes a love like this
Oh, I need you, you need me
Oh, my darling, can't you see 
일생중 한번은
이런 사랑이 찾아 오죠
난 여러분이 필요하고 여러분도 내가 필요해요
오,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여러분들도 그걸 알 수 있겠죠?
 
The young dreams
should be dreams together
And the young hearts shouldn't be afraid
And some day when the years have flown
Darling, then we'll teach
the young ones of our own 
젊음의 꿈은
다같이 함께 하는 꿈이어야 해요
젊음은 두려워하지 않는 가슴을 가져야 하오
많은 세월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그땐 우리가 우리의 젊은 후세들을
가르치게 될거예요
















 

 




 

 











Cliff Richard
Cliff Richard는 1995년 10월 25일 생애 최고의 영광을 누린다. 록 스타로서는 영국 최초로 대중음악에 기여한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아 그 이름도 거룩한 Sir Cliff Richard 즉 클리프 리차드 경이 된 것이다. 1969년 첫 내한공연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영국의 팝스타 클리프 리처드는 인도에서 태어나 1958년 데뷔 이후 "더 영 원스(The Young ones)" "서머 홀리데이(Summer Holiday)" "컹그래출레이션(congratulation)" 등 수많은 노래를 히트시켜 영국에 돌풍을 일으키여 기성세대를 놀라게 했었다. 영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기도 한 Cliff Richard는 데뷔 이후 45년 동안 60여장의 정규 앨범과 100장의 싱글앨범을 냈고 95년 팝스타로서는 이례적으로 영국 황실로부터 기사작위를 받았다. 지난 1969년 내한 공연 당시 이화여대공연에서 일부 극성 여대생팬들이 팬티를 벗어 집어던지는 돌출행동을 벌여 기성세대를 놀라게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