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올드팝]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 Dana Winner

jubila 2024. 3. 30. 16:37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 Dana Winner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Sung By
Dana Winner

If I had to live my life
without you near me
The days would all be empty
The nights would seem so long
With you I see forever oh so clearly
I might have been in love before
But it never felt this strong
내 곁에 당신이 없이 살아야 한다면
하루하루가 공허하고
밤이 길게 느껴질테죠
당신과 함께라면
영원을 선명히 볼 수 있어요
예전에도 사랑에 빠졌었지만
이렇게 강렬하진 않았죠

Our dreams are young
and we both know
They'll take us where we want to go
Hold me now
Touch me now
I don't want to live without you
우리의 기운찬 꿈이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줄 거란 걸 우린 알고 있어요
날 안아주세요
날 만져보세요
당신 없이는 살고 싶지 않아요

후렴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You ought to know by now
how much I love you
One thing you can be sure of
I'll never ask for
more than your love
아무 것도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을 바꿀 순 없어요
당신도 지금쯤이면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 거에요
한가지 당신께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사랑, 그 이상은 아무 것도
더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죠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You ought to know by know
how much I love you
The world may change
my whole life thru but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아무 것도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을 바꿀 순 없어요
당신도 지금쯤이면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 거에요
세상이 내 삶을 모조리
바꿔 버린다 해도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은
변함이 없을 거에요

If the road ahead is not so easy
Our love will lead the way for us
Like a guiding star
I'll be there for you
If you should need me
You don't have to change a thing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우리가 나아갈 길이 험하다고 해도
길을 밝히는 별과 같은
우리 사랑이 갈 길을 이끌어 줄 거에요
제가 필요하면 당신 곁에 있어줄께요
당신은 아무 것도 바꿀 필요가 없어요
난 그저 당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요

후렴 반복

So come with me
and share the view
I'll help you see forever too
Hold me now
Touch me now
I don't want to live without you
그러니, 나와 함께
앞날을 설계해봐요
당신도 영원한 우리 사랑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줄께요
안아 주세요, 어루만져 주세요
당신 없이는 살고 싶지 않아요













 

 




 

 











그녀는 벨기에가 자랑하는 국보급 가수로,9개 국어로 노래를 부른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유럽 및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그녀가 우리나라에 알려지게 된 것은
영화 "Out of Africa"의 주제곡으로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이 삽입되면서부터 일 것이다.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는 Mozart의 Clarinet Concerto A장조 K.622 제2악장 Adagio를
POP으로 부른 곡인데, 그녀의 목소리엔 기품이 넘쳐 흐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