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ing In The Rain / The Everly Brothers
Crying In The Rain 빗속에서 나 울 수 있는걸요 The Everly Brothers I'll never let you see The way my broken heart is hurting me I've got my pride and I know how to hide All my sorrow and p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전 저의 부서진 마음이 절 아프게 하는 걸 절대 당신이 보게 하지 않을거에요 저도 자존심이란게 있고 어떻게 저의 모든 슬픔과 고통을 숨겨야 하는지도 알아요 전 빗속에서 울겠어요 (빗속에서 울면 눈물이 보이지 않죠) If I wait for stormy skies You won't know the rain from the tears in my eyes You'll never know that I still love you so Though the heartaches rem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만일 제가 폭풍우칠 때까지 기다린다면(비내리길 기다림) 당신은 제 눈에서 흐르는 눈물과 비를 구별하지 못하겠죠 제가 아직도 당신을 깊이 사랑한다는걸 당신은 절대 모를거에요 아직도 제 마음은 아프지만요 전 빗속에서나 울거에요 Raindrops falling from heaven Could never take away my misery But since we're not together I pray for stormy weather To hide these tears I hope you'll never see 천국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은 제 고통을 없애주지 못할거에요 하지만 우리가 더는 함께하지 못하는 이후로 전 폭풍우치는 날씨에 기도해요 당신이 절대 제 눈물을 보지 못하게 해달라고요 Someday when my crying's done I'm gonna wear a smile and walk in the sun I may be a fool But till then, darling, you'll never see me compl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언젠가 더는 울지 않게 될 때 미소를 띄고 햇빛을 받으며 걸을거에요 전 바보인거겠죠 하지만 그때까지, 내 사랑, 제가 빗속에서나 울 수 있는 제 자신을 불평하는 걸 보지 못할거에요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빗속에서 나 울 수 있는걸요 빗속에서 나 울 수 있는걸요 빗속에서 나 울 수 있는걸요 |
"《Crying in the Rain》은 캐롤 킹이 작곡하고 하워드 그린필드가 가사를 쓴 곡으로, 원래 미국 듀오 에버리 브라더스가 녹음했다. 이 싱글은 100년 미국 빌보드 핫 1962에서 1위로 정점을 찍었다. 이 노래는 작곡가 Greenfield와 King의 유일한 공동 작업으로, 둘 다 노래 작곡 당시 Aldon Music에서 일했었다. 변덕스럽게도, 두 명의 Aldon 작곡 파트너십은 하루 동안 파트너를 바꾸기로 결정했다 Gerry Goffin(일반적으로 King과 함께 작업했음)은 Greenfield의 빈번한 작곡 파트너인 Jack Keller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고 King과 Greenfield는 하루 동안 짝을 이루게 되었다. 그들의 콜라보레이션의 상업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킹과 그린필드는 결코 다른 곡을 함께 쓰지 않았다. |
'음악의 산책 > Nashvil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드팝] One way wind - Dana Winner (0) | 2024.05.02 |
---|---|
[가요] 친구 - 김경남 (0) | 2024.05.02 |
[가요] 여자이니까 - 신미래 (1) | 2024.05.01 |
[칸소네] Un Fiume Amaro (쓸쓸한 강) - Iva Zanicchi (0) | 2024.04.30 |
[올드팝]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 Dana Winner (0) | 202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