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 M'innamoro (사랑의 꽃이 필때) - Gigliola Cinquetti
Quando M’innamoro A Man without Love (사랑의 꽃이 필때) Gigliola Cinquetti Dicono che non so trovare un fiore E che non ho mai niente da regalare Dicono che c'e un chiodo dentro il mio cuore E che per questo non puo palpitare 남들은 내가 꽃을 찾을 줄도 모르고 남에게 줄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남들은 내 가슴에 못이 박혀 있어서 그렇게 무뚝뚝하다고 말합니다 Ma il mio ragazzo sa che non e vero Il mio ragazzo sa che quando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걸 내 남자 친구는 알아요 내 남자 친구는... Quando m'innamoro io do tutto il bene A chi e innamorato di me E non c'e nessuno che mi puo cambiare, Che mi puo staccare da lui 내가 사랑에 빠지면 그이에게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준다는 것을 그리고 그 누구도 내 마음을 돌려 놓지 못하고 그 누구도 그에게서 나를 떼어 놓지 못한다는 걸 E'dall'amore che nasce la vita E la mia vita io la do all'amore A chi mi dice vivi un altro giorno Io gli rispondo che, che quando 인생은 사랑으로 자라는 거예요 내 인생 또한 사랑없이는 살 수 없구요 다른 것으로 살아 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나는 이렇게 대답을 하죠 Quando m'innamoro io do tutto il bene A chi e innamorato di me E non c'e nessuno che mi puo cambiare Che mi puo staccare da lui 내가 사랑에 빠지면 그이에게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준다는 것을 그리고 그 누구도 내 마음을 돌려 놓지 못하고 그 누구도 그에게서 나를 떼어 놓지 못한다는 걸 Quando m'innamoro io do tutto il bene A chi e innamorato di me E non c'e nessuno che mi puo cambiare Che mi puo staccare da lui 내가 사랑에 빠지면 그이에게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준다는 것을 그리고 그 누구도 내 마음을 돌려 놓지 못하고 그 누구도 그에게서 나를 떼어 놓지 못한다는 걸 |
이곡의 오리지널은 1968년 상레모가요제에서 Anna Identici (안나 이덴티치) 와 The Sandpipers (남 3인조) 가 부른 곡이다. Quando M´Innamoro는 "사랑의 꽃이 필때" 라는 제목으로 후에 잉글버트 험퍼딩크가 "A Man without Love" 라는 제목으로 힘차게 부른 노래가 국/내외적으로 인기를 얻어 많이 알려진 곡이다. Gigliola Cinquetti 1947년 12월 30일 이탈리아 베로나 출생으로 5살 때 지방 연극공연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면서 연예계에 등단하였으며 이탈리아 전국 예능 경연대회에서 4,500명의 다른 출연자를 제치고 우승하여 10대 초반에 이탈리아 TV 방송국에 고정 출연자가 되었다. 1964년 그녀의 나이 16세에 Sanremo Music Festival에서 Nicola Salerno가 작곡하고 Mario Panzeri가 가사를 붙인 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로 입상하였으며 1964년에는 같은 노래로 유로비전 음악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이탈리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승함으로써 일약 유명해졌다 칸소네 가수로서는 우리나라에서 밀바, 달라라 다음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질리오라 친케티는 1964년 제14회 산레모 가요제에서 Non Ho L'Eta 를 불러 최고의 영광을 차지하면서 당시 16세의 소녀로서 일약 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움했다고 한다. 질리오라 칭케티의 친근한 창법은 칸초네의 친근미를 듬뿍 맛보게 해주는 감미로운 잊지 못할 곡들이다. 스로우 록의 발라드로서 프레이즈의 흐름이 독특하다. |
'음악의 산책 > Nashvil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드팝] Unchained Melody - The Righteous Brothers (0) | 2024.05.13 |
---|---|
[가요] 가는봄 오는봄 / 백설희 (0) | 2024.05.13 |
[칸츄리] Sweet Sir Galahad - Joan Baez (0) | 2024.05.11 |
[가요] 청춘 부라보 (1960)-도미 (0) | 2024.05.11 |
[올드팝] Never On Sunday - Ann Margret (0) | 202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