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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 구스타프 홀스트 / '행성' 제2곡 금성

구스타프 홀스트 / '행성' 제2곡 금성Holst- The Planets, Op. 32, 2. Venus, the Bringer of Peace구스타프 홀스트 '행성' 제2곡 금성 (평화를 가져오는 자)Gustav Holst, (1874~1934)">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BBC Symphony OrchestraSusanna Mälkki, Conductor제2곡 금성, "평화를 가져오는자"는 Adagio-Andante-Animato-Tempo 로 구성되어 평화롭고 온화함이 어우러진 우아한 곡으로 제1곡과는 현저한 대조를 이룬다. 호른 외의 금관악기는 침묵을 지키면서 여린 음으로 연주된다. 첼레스타의 맑은 아르페지오가 섬세한 물결을 부각시키면서 현란한 현의 비상을 감지할 수 있다.구스타브 홀스..

[칸소네] Un Fiume Amaro (쓸쓸한 강) - Iva Zanicchi

Un Fiume Amaro (쓸쓸한 강) - Iva ZanicchiUn Fiume Amaro (쓸쓸한 강)Iva ZanicchiÈ un fiume amaro dentro me,il sangue della mia ferita,ma ancor di più, è amaro il bacioche sulla bocca tua, mi ferisce ancor.쓸쓸한 강 나에겐.상처로 얼룩진 피를 얼마나 더 흘려야 하나요?그대와 마주한 비탄의 키스는아직도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Lunga è la spiaggia e lunga è l'onda,l'angoscia è lunga, non passa mai.Cade il mio pianto sul mio peccato,sul mio dolore, che tu non sai..

[올드팝]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 Dana Winner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 Dana WinnerStay with me till the morningDana WinnerDawn breaks above the neon lightsSoon the day dissolves the nightWarm the sheets caressmy emptiness as you leave네온 불빛 위로 새벽동이 트고밤이 차츰 흐려지고 곧 날이 밝아오네요.당신이 떠나며 내 공허함을어루만지며 따뜻하게 해주었죠..Lying here in the afterglowTears in spite of all I knowPrize of foolish sin I can't give inCan't you see저녁 놀 아래 여기에 누워모든 걸 알지만 난 눈물이 나..

[가요] 오라버니 - 금잔디

오라버니 - 금잔디오라버니금잔디날 사랑하신다 하니정말 그러시다니구름타고 빛나는하늘 훨훨 날아갑니다날 사랑하신다 하니정말 행복하여서설레이다 떠는 가슴은아픈 줄도 모른답니다오라버니 어깨에기대어 볼래요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지금 이대로 죽어도여한 없어요나는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오라버니 사랑한다말해주세요정신을 못 차릴거야오라버니 목소리에울고 웃어요내겐 영원한 오라버니오라버니 어깨에기대어 볼래요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지금 이대로 죽어도여한 없어요나는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오라버니 사랑한다말해주세요정신을 못 차릴거야오라버니 목소리에울고 웃어요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금잔디는 강원도 홍천군에서 태어났고 1979년 5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데뷔 전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