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야,
잘 들어갔니?
아빠 생일이라고,
우리 막둥이까지,,,
Y도 이제는 군바리 티를 완전히 벗은것 같구나,,,
잘생긴 우리 막둥이, 체격도 단단하고 사회에 적응하기 위하여 바쁘다니 반갑구나,
모처럼 옥상바닥에 물끼가 없는 날이구나.
오늘은 좁은 방이지만 사람들이 많아질것 같아 구조를 좀 바꿔야 될것 같단다.
전에는 붙박이 식탁을 잡고 푸샵을 했는데 이제는 방에서는 푸샵을 하지 못하고 옥상 난간을 잡고 대신한단다.
며칠동안 비가와서 퓨샵을 하지 못하였더니 내가 정한 숫자를 하기가 힘이들구나.
허지만 팔에 힘이 떨어져 탈진 상태지만 다음은 마음의 힘으로 정한 숫자를 마무리 할수 있었단다.
이렇게 자신의 마음은 때로는 자신의 육체를 콘트롤 할수도 있단다.
육체가 아프거나, 힘들때, 그 다음은 자신의 마음에 부탁하여 보거라,,,,,
참!
어제, 강의 듣는 아주머니들이 와서, 며칠전 아빠 블러그를 보았는지,
"오라버니, H팩 좀 보여주세요,,"
하기에,
"내 H팩을 보려면 먼저 보고 싶은 사람 H팩 부터 보여 주어야해!"
아빠, 말 잘했지?
사실 그 아줌씨들은 모두 S팩이거든,,,,,ㅎㅎㅎㅎㅎㅎㅎ
크~~~ 이건 보면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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