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야,
오늘도 맑은 하늘과 함께,
너희들 이제 조금만 가다려랴, 이제부터 따끈한 맛을 보여 줄테니,,,,
하면서 겁을주는듯, 더운 날씨이구나,
요즈음은 그 옛날 무교동 옥탑방 시절의 걸뱅이 생활의 즐거움과 함께 무념무상의 삶을 함께하는 최상의 행복을 즐기고 있단다.
오늘은 당신이 반가워 할 음악과 영상을 준비 하였단다.
(내가 카페에 올린 글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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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척이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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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니?
반가운 노래와 영상이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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