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삼성전자

jubila 2013. 9. 6. 01:22

지난 9월5일 삼성전자는 스마트 폰의 보조장치 "갤러시 기어"의 신제품 발표회를 독일의 베를린에서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 신제품은 본인이 2012년 2월22일 삼성전자에 제안을 한 제품으로 서 삼성전자는 해당제품을 개발 하면서 제안자 본인에게 통보를 함이 기본 임에도 아무런 통보를 하여 이번 발표회 보도 후 본인이 항의를 하자 발표한 제품은 본인이 제안 한것과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변명으로 일관 하였습니다.

이에,

아래 보도 내용과 본인이 제안한 내용과 비교 분석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19422

우리 업체가 착용하는 컴퓨터 시대의 본격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손목시계형 스마트기기, 갤럭시 기어를 내놓은 건데 처음으로 혁신의 선도자가 될 계기를 잡을지 주목됩니다.

최문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것이 삼성의 갤럭시 기어입니다.

스마트폰 이후를 책임질 혁신 제품이라는 손목에 차는 컴퓨터 스마트 워치로 우리 기업이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녹취> "여보세요."

손목시계처럼 생겼지만 전화를 걸고 받고, 문자는 물론 메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계 줄 달린 카메라로, 편하게 사진을 찍고, 짧은 동영상을 촬영합니다.

알람 설정과 날씨 확인은 화면을 누를 필요 없이, 목소리만으로 충분합니다.

<녹취> 신종균(삼성전자 IT·모바일 사장) : "갤럭시 기어는 전 세계의 새로운 패션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 기어는 여러분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화면은 1.63인치, 무게는 74그램으로 스마트폰 절반 수준입니다.

다만, 혼자서는 작동이 안 되고, 다른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연결해야만 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스콧 스테인(미국 IT전문매체 기자) : "사용자들은 갤럭시 기어를 전화 한 대에만 연결해 쓰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도 집안 전체에서, 또 다양한 기기들과 연결해 쓰기를 원할 겁니다."

오늘 갤럭시 기어 출시로 우리 스마트폰 업계가 지금까지 남의 것을 빨리 따라잡는 추격자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선도자가 될 계기를 잡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2012.  2. 22.

제 안 의 글 (7)

 

 

제안자 : 신 형 범

 

손목시계 타입의 스마트폰 보조장치

 

자신의 스마트 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손목시계 형 보조 장치로 스마트폰이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 있어도 전화 통화나 새로운 메시지나 새로운 정보가 표시되고 또한 손목의 보조 장치를 통하여 녹음이나 때에 따라서는 사진 촬영 까지 가능하다면 그리고 그 이상의 기능까지,,,,

 

또한 기구적으로는 적당한 곳은 개폐 할 수 있도록 하여 좀 더 많은 기능을 집어넣을 수 있도록 하면,

그리고 음성 모드까지 넣는 다면,

전화를 거는 것이라 던지 더욱 편리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때는 일반 시계와 같이 날자와 시간이 표시됩니다.

 

 

 

이 철 환 사장님 귀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19423

 

<앵커 멘트>

스마트 워치의 출시로 손바닥 안에서 이뤄지던 스마트 기기 전쟁이 이제 손목 위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경쟁사들도 잇따라 비슷한 제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놓고 주도권 싸움이 본격화됐습니다.

계속해서 이해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의 스마트 워치가 유럽에서 공개된 직후, 통신칩 회사 퀄컴은 미국에서 비슷한 제품을 전략적으로 내놓았습니다.

퀄컴 '토크'를 처음으로 소개합니다.

통화와 문자, 음악 감상 등이 모두 손목 위에서 이뤄집니다.

삼성 제품의 배터리용량이 25시간인데 비해 3-4일까지 간다는 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조만간 같은 종류의 '아이워치' 출시를 노리고 있고 소니 역시, 보다 개선된 스마트 워치 출시를 계획중입니다.

구글 역시 관련 회사를 인수하는 등 이 시장은 각축 중입니다.

<인터뷰> 정지훈(카이스트 겸직 교수) : "언제 어디서나 아주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는 건 몸에 딱 붙어있는 것만큼 편리한 게 없잖아요. 이제 그런 사용성의 측면 때문에 시계에 관심들을 많이 가지는 겁니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야 하고 화면이 작은 점 등이 약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이 분야 첫 모델을 낸 소니는 시장에서 큰 반응을 못 얻었고 삼성 역시 4년 전 프랑스에서 유사한 제품을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휴대에서 착용 위주로 기기 수요층의 취향이 바뀌면서 스마트 워치 시장이 내년에만 5천 만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