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아빠는 지금 전쟁 중이란다

jubila 2013. 9. 22. 17:41

아빠는 지금 치열한 전쟁중이란다.

 

아빠는 지금까지 거짓과 위선 그리고 교활한 자들의 공격으로 이렇게 불구와 바닥에서 몸부림 쳤지만 이제 아빠의 공격이 시작 되었단다.

이대로 눈을 감고 덮어 둘수도 없는게 너희들에게 추한 모습을 보인것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워지지가 않을 것 같구나.

 

현재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은 진행중인데 그 소송은 1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이란다.

아마 대한민국의 소송에서 1원짜리 소송은 처음이 아닌가 생각 한단다. 소송비용이 그 금액의 수만배이니,,,ㅎㅎㅎ

그 소송에 아빠의 목적은 오직 명예 뿐이란다.

 

그리고 아빠를 수렁에 빠트린 교활한 놈은 현재 경찰에 고소하여 수사가 진행중이고 나머지 위선자들도 곧, 법의 책임을 물을 것이란다.

그 중 한놈은 그놈의 딸과 네가 동시에 대학에 입학 하였을시 그놈이 등록금이 없어 전전긍긍 하기에 아빠가 너의 학교에 등록금 연기를 사정하고 네 등록금을 그놈에게 주어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그놈의 딸의 등록금을 내도록 하였을 정도로 잘 해주었건만 교활한 놈들과 한패가 되어 아빠를 몰락시키고 이렇게 불구자로 만들었으니 아빠는 그 모두에게 그 빚을 몇천배로 갚게 만들 것이란다.

 

또, 현재 공직에 있는 한놈도 아빠앞에 와 무릎울 꿇고 사정하지 않으면 조치를 하겠다고 통고를 한 상태란다.

 

지금까지는 아빠가 놈들에게 공격을 받았지만,

이제,

지금부터 아빠의 공격은 시작되었단다.

 

 

 

 

오펜바하 『천국과 지옥(Orphee aux en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