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야,
1월도 이제 중순을 향하여 달리고 있구나,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도 어둡기만 하단다.
국가의 행복이니, 희망이니 하는 말은 지금처럼 불확실성의 세계에선 경제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 건만 우리 정부에서 내놓는 정책이라는 것은 항상 그것이 그것이란다.
새로운 경제 수장의 신년 그림에서도 17만 명에게 공기업 등을 일자리를 증원하여 고용을 안정시킨다느니,, 4차 산업에 얼마를 투자 한다느니 실질적인 경제 발전 정책과는 거리가 먼 유치한 구상으로 일관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책이란다.
정작 중요한 아르바이트 등을 전전하는 젊은 세대는 금년에도 내일이라는 것은 전혀 없는 이 힘든 사회에서 결혼이니 미래니 하는 것은 생각 할 수도 없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구나.
그래서 이제 70도 중반을 향하여 달리는 이 불구의 승부사가 또 다시 정부와의 한판 승부를 만들어 보려고 한단다.
정부는 막대한 국가 돈을 들여 17만 명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이 승부사는
무일푼으로 오직 평생의 경륜 하나로, 어려운 청년 20만 명 이상 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도전을 해보려 한단다.
20대에는 중동으로 날아가 헬기수송 작전의 기적을 만들었고, 컴맹이 대한민국의 PC통신인 한국데이타통신주식회사(뒤에 데이콤으로 변경)의 천리안을 만들어냈고, 또 각 분야별 수많은 사업을 무일푼으로 만들었고, 전자라고는 배워 보지도 않은 내가 수십 건의 IT특허를 보유하는 등 승부의 기적 속에 평생을 보낸 승부사가 이제 생의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항상 그렇듯이 기분 좋은 투지가 요즘 나를 즐겁게 하고 있단다.
수십만 명의 고용이 들어 있는 10개의 신사업 프로젝트는 이제 구상과 개발을 마쳤고, 자금을 만들 최초의 프로젝트도 이제 자신있는 그 멋진 그림을 끝내고 이제 시작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단다.
이제
“시작은 지금부터!” http://cafe.daum.net/happynjob/dcaH/13 라는 인터넷 카페를 만들었고,
취업 희망자의 신청을 받으려 한단다.
새로운 기분 좋은 승부!
멀리서 지켜봐 주렴,
O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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