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야
생일은 즐겁게 보냈느냐,
성탄절 이시간!
저 멀리 산등성이에서 밝은 태양이 천천히 올라오고 있구나,
오늘도 힘차게 솟아오르는 저 밝은 태양이 아직 살아 있구나하는 기쁨을 주고 있구나.
요즘 아빠는 사무실은 거의 나가지 않고,
가끔 이사람 저사람들을 만나면서 모처럼 아빠의 삶이 아닌 사회를 만나고 있단다.
과정에,
"사람은 왜 사는걸까?" 하는 생각이 문득 나는구나,
요즘 거의 모든 사람들은 많은 걱정을 안고 있으면서 어렵고 힘든 삶들을 사는것만 같구나.
아마도 아빠처럼 힘들고 어려운 사람은 하나도 없을텐데,,,,,^^*
아빠가 항상하는말!
발끝은 처다보지 말고 살거라, 하는 이말을 현대를 사는 모든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것 같구나.
오늘 성탄절!
예수님은 2014년전 그 추운 구유에서 태어 나셨지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시고 계시는데,
요즘사람들은 조금만 어려워도 그 어려움을 더욱 크게 만들어 가면서 살고들 있는것 만 같단다.
이제 조금 더 떠오른 태양이 아빠하고 놀자고 아빠의 얼굴을 강하게 비추고 있구나.
저 힘차고 아름다운 밝은 태양!
그태양은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란다.
아래만 처다보지 말고 얼굴을 조금들면 저 밝은 태양도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는것을,,,,,
너도 힘드니?
잠깐 주위를 보거라,
뭔가 하나도 부족 함이 없던 대한항공 부사장!
어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고 하는구나,
모든걸 다 가지고 있는 그 사람!
모든걸 다 가지고 있으면 뭐 하겠니,
지금 그 사람의 심정은 어떨까?
지금 그 사람보다는 비록 어려운 상황속에 있더라도 모든사람들은 행복이란다.
발끝을 쳐다보고 있는 얼굴을 들고 자금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을 한번 보거라!
그리고 그 속에서 희망과 행복을 찾아보는 성탄절이 되거라,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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