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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Love Me Tender - Norah Jones

Love Me Tender - Norah Jones Love Me Tender (부드러운 사랑을) Norah Jones Love me tender, Love me sweet, Never let me go. You have made my life complete, And I love you so. 부드럽고 진실로 사랑해 주세요 마음 깊숙히 날 간직해줘요 내 머물 곳 바로 그곳이기에 그래서 우린 헤어지지 않습니다. Love me tender, Love me true, All my dreams fulfilled. For my darlin I love you, And I always will. 부드럽고 진실로 사랑해 주세요 내 모든꿈이 이뤄져요 내사랑, 내가 사랑하는 당신 그래서 영원히 사랑합니다 Love me..

[가요] 비가(悲歌) - 우승하

비가(悲歌) - 우승하 비가(悲歌) 우승하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 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 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 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한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픈일 뿐야 ~~~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곡은 당시에 "비단향꽃무"라는 드라마에 ost곡이였다. 2001년에 나온 슬픈 발라드곡이라고 할수있는데, 여러악기의 멜로디로 더욱더 음악을 슬프게 하게 한다. 그러한 그곡은 우승하의 1집앨범으로 신인의 타이틀곡인 그런곡이다. 임보경씨의 작사와 지평권씨가 작곡을..

[관현악] 크롬머 / 클라리넷 협주곡

크롬머 / 클라리넷 협주곡 Krommer Concerto for Clarinet and Orchestra in E flat major Op. 36 크롬머 / 클라리넷 협주곡 E flat 장조 Franz Krommer(1759~1831)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I. Allegro, II. Adagio, III. Rondo Klarinette: Richard Stanzel Dirigentin: Alexandra Helldorff Orchester: Bad Reichenhaller Philharmonie 이 협주곡은 프란츠 크롬머가 1803년에 작곡한 곡이다. 프란츠 크롬머(Franz Krommer, 1759~1831, 체코)는 바이올린 연주자이면서 목관악기에 관심을 기울여 많은 협주곡을 남겼..

[뉴에이지] Song Bird - Steve Raiman

Song Bird - Steve Raiman Song Bird Steve Raiman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Steve Raiman Song Bird가 수록된 Steve Raiman 의 앨범 [Dreams] 는 국내에 소개되는 두번째 앨범이다 캐나디언 로맨틱 피아니스트 스티브 레이먼의 두번째 라이센스 앨범인 [Dreams] 는 맑은 자연은 닮은 멜로디로라인 으로서 우리의 잠든 감성을 흔들어 깨워주기에 충분한 아름답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음악들로 가득하다 같은 캐나다 출신피아니스트 Steve Barakatt은 현란한 기교로 대중적인 인기를 많이 누리는 반면에 Steve Raiman은 아주 심플하면서도 담백한 아름다운 연주로, 그래서 쉽게 질리지 않는 Artist 이다. 앨범 전체의 담겨져 있..

[가요]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 패티김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 패티김,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패티김 물새 슬피 우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 추억이 또 다시 내 맘 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6·25전쟁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꿈틀거리기 시작했던 1959년 한국의 대중음악사는 그 이후로 30년 이상을 통치하게 될 두 사람의 위대한 디바를 데뷔시킨다...

[피아노] 쇼팽 / 왈츠 제3번

쇼팽 / 왈츠 제3번 Chopin Grande valse brillante' in A minor op.34 NO.2 쇼팽 / '화려한 대왈츠' 제3번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Valentina Lisitsa Piano 이곡의 작곡은 1831년이며 출판은 1838년에 하였으며 G.디브리 남작 부인에게 현정되엇다. ≪화려한 왈츠≫는 1838년 작곡. 작품 34로 묶여진 제1곡으로서 아름답고도 웅장한 왈츠가 전개되고 있다. 피아노 왈츠들 중에서도 최초로 출판되었던 이 곡은 가장 무도곡다운 화려함과 상쾌함으로 ≪화려한 대왈츠≫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간결하면서도 무도회의 기분을 잘 표현했으며 왈츠의 리듬과 선율이 명백하고 원활한 작품이다...

[칸소네] Le Colline Sono In Fiore (꽃피는 언덕에서 눈물짖고) - Gigliola Cinquetti

Le Colline Sono In Fiore (꽃피는 언덕에서 눈물짖고) - Gigliola Cinquetti Le Colline Sono In Fiore (꽃피는 언덕에서 눈물짖고) Gigliola Cinquetti Amore ritorna le colline sono in fiore E' già passato quasi un anno da quando sei partito. Ricordo quello che m' hai detto il giorno che tu m' hai lasciato: "Ti amo tanto, vorrei restare, scordarmi di partire. Ma non è giusto non son nessuno, per te diventerò qualcuno". Amore..

[올드팝]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The Way We Were Barbra Streisand Memories Light the corners of my mind Misty water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추억들, 내 가슴 속 빛깔 같은 지난날 우리의 수채화 같은 추억들... 우리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지난날 우리의 미소들이 떠오르네. Can it be that it was all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

[가요]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 박경희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 박경희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펴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박경희(1951.6 - 2004.8.9) 1974년 한국가요제에서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박경희...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도쿄 야마하 국제가요제 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