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7299

[샹송] Kennedy Rose - Patricia Kaas

Kennedy Rose - Patricia KaasKennedy RosePatricia KaasJe suis pas comme Rose KennedyJ'voudrais pas que mes fils chérisDeviennent plus tard quelle foliePrésident des Etats-Unis.난 로즈 케네디 같은 사람은 아니예요내 사랑하는 아들들이 나중에 커서미국대통령처럼 그런 미치광이가 되는 건원치 않거든요Elle s'appelait Kennedy RoseMais dites-moi quelle métamorphoseA fait d'une si jolie fille roseUne dame pour qui ses fils osentDe toute leur vie faire un défi..

[올드팝] Come Back To Me / Mark Dinning

Come Back To Me / Mark DinningCome Back To MeSung ByMark DinningBum bum bum da de daoh oh oh yeah yeahBum bum bum da de da ahcome back to me my loveCome back to me내게 돌아와 줘, 내사랑아내게 돌아와 줘16 years ago todayearly one sunday mornJust before the break of daya cute little girl was born16 년전 오늘일요일 이른 아침해가 뜨기 바로 전에귀여운 여자애가 태어났습니다From that very momenton her life's been gay and freeLaughing eyes and loving..

[가요] 추억으로 가는당신 - 주현미

추억으로 가는당신 - 주현미추억으로 가는당신주현미나는 알아요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떠나야할 까닭일랑묻지 말아요내가 너무 바보였어요모든것이 세월속에지워질때면그땐 내맘 알게될거야너무도 사랑한 당신영원히 못잊을 당신추억으로 가는 당신나는 알아요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조용히 흐느낄 그사람진정 그대 사랑이 필요한 것은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모든것이 눈물속에 지워질때면그땐 내맘 알게될꺼야너무도 사랑한 당신영원히 못잊을 당신추억으로 가는 당신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가수 주현미가 남편이 만든 노래를 부르던 중 울컥했다.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주현미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김태균은 "주현미 씨가..

[올드팝] Moonlight On The Colorado - Bonnie Guitar

Moonlight On The Colorado - Bonnie GuitarMoonlight On The Colorado(코로라도의 달)Bonnie GuitarMoonlight on the river coloradoHow I wish that I were there with youAs I sit and pine each lonely shadowsTake's me back to days that we once knewsWe were to wed in harvest time you saidThat's why I'm longing for youWhen It's moonlight on the coloradoI wonder If you waiting for me too...We were to wed in harve..

[가요] 과거는 흘러갔다 / 여운

과거는 흘러갔다 / 여운과거는 흘러갔다 여   운즐거웠던 그날이 올수 있다면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지금의 내심정을 전해보련만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잃어버린 그님을 찾을 수 있다면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여운은 1948년에 태어났다.학교 다닐때엔 대구 대륜고등학교에서 야구선수 생활을 하였다.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후 가수의 듯을 품고 서울로 상경한다.그리고 1967년 "활홍이 져도" 란 노래로 데뷰하였다.1968년 작곡가 정두수씨가 여운의 고교시절 짝사랑을 소재로 노랫말을 만들고 작곡가 전호승씨가 곡을 붙인"과거는 흘러 갔다"를 부르게 되고.그리고이노래는 빅히트를 친다.그리고 이노래는 ..

[유로] Zwei Kleine Sterne(두 개의 작은 별) - Heintje

Zwei Kleine Sterne(두 개의 작은 별) - HeintjeZwei Kleine Sterne(두 개의 작은 별)HeintjeZwei kleine Sterne stehnam großen Himmelszelt.Sie werden mit Dir geh‘nwohl in die weite, weite Welt.두 개의 작은 별큰 하늘 텐트당신과 함께 갈 겁니다넓고 넓은 세상으로 향하겠지Zwei kleine Sterne sindmein allerletzter Gruß,o, denk an mich,wenn ich fort geh‘n muss.두 개의 작은 별나의 마지막 인사말씀이오, 날 기억해가야 한다면요Es war Abend, als am Fensterich einst dich leis' gefragt:..

[올드팝]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 Julie London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 Julie London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Julie LondonThe loveliness of Parisseems somehow sadly gayThe glory that was RomeIs of another dayI've been terribly aloneand forgotten in ManhattanI'm going home to my cityby the bay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High on a hill, It calls to meTo be where little cable carsclimb halfway to the starsThe morning fog ma..

[가요] 당신도 울고 있네요 -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 김종찬당신도 울고 있네요김종찬당신은 울고있네요잊은 줄 알았었는데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당신도 울고있네요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당신도 울고있네요잊은 줄 알았었는데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당신도 울고있네요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나 혼자 방황했었죠당신도 울고있네요잊은 줄 알았었는데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당신도 울고있네요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당신도 울고있네요4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CCM 가수 김종찬 목사]  서울 방배동 백석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 1988년 ..

[발라드] The Rose - LeAnn Rimes

The Rose - LeAnn RimesThe RoseLeAnn RimesSome say love it is a riverthat drowns the tender reed.Some say love it is a razor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누군가 말했어요 사랑, 이는연약한 갈대를 잠겨버리는 강물이라고...누군가 말했어요 사랑, 이는영혼을 피 흘리게 하는 면도날이라고...Some say love it is a hunger,An endless aching need.I say love it is a flowerand you it's onl y seed.누군가 말했어요 사랑, 이는끊임없이 아파하는 갈망이라고...하지만 난 사랑은 한 떨기 꽃송이라고,그리고 당신은 바로그 씨앗이..

[가요] 나의 탱고 - 송민도

나의 탱고 - 송민도나의 탱고강탁수 작사/ 한복남 작곡송민도1.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물새 우는 강언덕을 헤메이면서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아 ~ ~ ~ 첫사랑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2. 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흘러가는 강물 위에 낙엽 잎 하나그대는 어데 가고 나 혼자만이아 ~ ~ ~ 추억은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감리교 목회자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1947년 KBS(당시 중앙방송국) 전속가수 1기생으로 들어갔다. 그것도 결혼한 몸으로. 그야말로 파격중에서도 또 파격적인 발탁이었다.그해 데뷔곡은 '고향초'로 '청실홍실' '카츄샤의 노래' '하늘의 황금마차' '청춘목장' '행복의 일요일' 등의 히트작을 내놓았다.데뷰곡인 ‘고향초’는 3년 뒤 발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