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7301

[올드팝] Beauty And Beast (미녀와 야수) - Céline Dion & Peabo Bryson

Beauty And Beast (미녀와 야수) - Céline Dion & Peabo BrysonBeauty and the BeastCéline Dion & Peabo Bryson[Verse 1: Céline Dion]Tale as old as timeTrue as it can beBarely even friends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아주 오래 전 일이지요그것은 사실일 수도 있지요친구도 될 수 없는데 누가 먼저 마음을 주었을까요자신도 모르게 말이에요[Verse 2: Peabo Bryson & Together]Just a little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Both a little scaredNeither one preparedBeauty..

[가요] 고향초 - 홍민

고향초 -  홍민고 향 초홍 민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날리면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데로 갔나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성악가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노래를 일찍 접한 홍민은 1968년 서울 명동으로 진출,1971년 살롱 아마존에서 열린 주간경향컵 뉴스타팝 그랑프리 출전해 2위를 차지하면서서울 명동의 쉘부르 무대에 진출하여 라이브로 실력을 검증받았다.히트곡으로는 , , 등이 있다.

[올드팝]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 길손) - Andy Williams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 길손) - Andy WilliamsStranger On The ShoreAndy WilliamsHere I stand, watching the tide go outSo all alone and blueJust dreaming dreams of you바닷물이 빠지는걸 바라보며나여기 서있네 홀로 우울하게그냥 그대의 꿈만 꾸고있네I watched your ship asit sailed out to seaTaking all my dreamsAnd taking all of me그대의 배가 바다로 나아갈때그 모습을 바라보았지내 모든 꿈을 앗아가면서내 모든것을 앗아가면서The sighing of the wavesThe wailing of the windThe tears..

[가요] 꼬마 인형 - 최진희

꼬마 인형 - 최진희꼬마 인형최진희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 만을 남겨둔 채로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부서지는 모래 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 만을 남겨둔 채로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부서지는 모래 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꼬마 인형』(작사 장경수, 작곡 장욱조)은 1987년 가수 「최진희」가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제목으로 발..

[샹송] Quand Tu Chantes (그대가 노래 할때면) - Nana Mouskouri

Quand Tu Chantes (그대가 노래 할때면) - Nana MouskouriQuand Tu ChantesNana MouskouriQuand tu chantes quand tu chantesTu ne sais pas pourquoiQuand tu chantes quand tu chantesQuand tu chantes ca vaQuand tu chantes ca vaUn instant tu reveillesPour des joies futiles pour des joies futilesPour la pluie le soleilEt pour l’impossible et pour l’impossibleIl y a des matinsPlus melancoliques plus melancoliquesTan..

[가요] 난 바람 넌 눈물 - 김연숙

난 바람 넌 눈물 - 김연숙난 바람 넌 눈물김연숙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이제는 정말 들리지 않아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돌아누운 우리 사랑을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난~ 하늘이라면넌~ 구름인가봐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이제는 정말 들리지 않아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돌아누운 우리 사랑을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넌~ 구름인가봐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958년 생인 김연숙은 1977년 KBS 전국 노래자랑 우수상을 시작으로 가요계에 데뷰하여 2007년 제15회 한국인기연예대상 전통가요 공로상, 2015년 한중일 동·하계 올림픽 노래 홍보대사 등 화랄한 활동을 하였으며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가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이광조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 이광조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광 조아~ 당신은 당신은누구시길래내 마음 깊은 곳에외로움 심으셧나요그냥 스쳐지나갈바람이라면모르는 타인들처럼아무 말 말고 가세요잊으려하면 할수록그리움이 더욱더 하겠지만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당신을 난 난 잊을래요그냥 스쳐지나갈바람이라면모르는 타인들처럼아무 말 말고 가세요잊으려하면 할수록그리움이 더욱더 하겠지만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난 난 잊을래요아~ 아~ 아~ 아~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오늘 같은 밤’,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등의 메가 히트곡들로 7080세대에게 깊이 각인된 가수 이광조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자유로운 영혼’이다. 거친 가요계에서 수십 년 동안 매니저와 기획사도 없이 자신이 마음에 드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