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 160

정부, 방송등 모두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는것 같구나,|

정부, 방송등 모두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는것 같구나, 예전엔 버스를 타면 젊은이들은 거의 앉지를 않았단다. 의례 빈자리는 어른들의 몫이었기에. 그러나, 지금의 지하철을 타보면, 이것이 우리 사회구나 하는 것을 분노와 함께 느낄 수가 있단다. 수많은..